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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에어아시아타이엑스 터미널, 환전, 유심

코로나로 영원히 못 갈 것 같던 해외여행을 운 좋게 기회가 생겨서 다녀왔다. 장소는 태국,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국가이고 오랜만에 해외여행이라 무척 설렜다. 타고 갈 항공사는 에어아시아타이엑스, 에어아시아라고 생각하면 된다. 오랜만에 가는 거라 터미널도 헷갈렸는데 에어아시아타이엑스 터미널은 1터미널이다!! 에어아시아타이엑스 - 1터미널 생각보다 꽤 사람들이 있었다. 아무래도 여름휴가 기간이라 그런 것 같다. 그래도 비교적 일찍 체크인을 했고 좌석 꿀팁!! 저가 항공사는 비교적 좌석 간 간격이 좁은데 그래도 비상구 좌석은 넓다. 그래서 체크인할 때 요청하면 가능한 경우 비상구 좌석으로 안내해 주신다. 조건은 영어를 어느 정도 하고 신체가 건강하다고 하지만 크게 어려운 조건이 아니기에 대부분 가능하다. ..

다니기/여행 2022.08.17

바디워시 추천 와이즐리 펠트 바디워시

매번 좋은 제품으로 신뢰감을 주는 와이즐리에서 바디워시가 새로 나와서 사용해 보았다. 종류 종류는 2가지 미끌거림 없이 빠르게 씻기는 허브 시트러스 향 초록색과 내가 구매한 샤워후 당김 없이 촉촉한 시트러스 플로럴 향 파란색이 있다. 향 시트러스 플로럴 향을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일단 산뜻하면서 시원한 느낌을 주는 향이었다. ​ 너무 남자 향이 강하거나 꽃향기가 너무 강한 것도 아닌 크게 호불호가 없을 것 같은 향이다 ​사용 후기 이 바디워시는 폼클렌징으로 많이 사용되는 약산성 제형이라고 한다. 그래서 몸에 여드름이 나는 분들께 약간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펌프 형식이라 한 번만 사용해도 충분한 거품이 나고 씻어낼 때 처음에는 약간 미끈거리는 듯했는데 이내 깔끔하게 씻겼다. ​ 바디로션을 발랐을 ..

봉담 가성비로 엔진오일 교체하기 공임나라

차를 산 지 1년이 다 되어 가면서 슬슬 교체해야 하는 것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중 하나가 엔진오일이다. 차에 대해 잘 몰라서 찾아보다가 알게 된 가성비로 엔진오일 교체하기 방법을 공유하려 한다. ctrl+f로 원하는 정보를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엔진오일이란/ 교체주기/ 엔진오일종류/ 교체방법/ 교체비용/ 총평 엔진오일이란 뜨거운 엔진 속을 순환하면서 윤활, 청정, 냉각 등과 같은 역할을 하는 오일이다 연비와도 직결되어 있어서 차에 맞는 오일로 교체시기에 따라 잘 교체해 주어야 한다. 교체주기 일반적으로 1만 킬로당 교체를 많이 이야기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본인의 운전 습관에 따라서 달리해야 하는데 고속주행이 많으면 괜찮지만 도심 주행이 많아서 브레이크를 많이 밟는다면 교체주기를 더 짧게 ..

기흥 감성충만 카페 서천 주차

용인 기흥 감성카페 카페 서천 기흥 이케아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근처에 좋은 카페도 많이 찾아보게 되었다. 고메커피를 주로 갔지만 색다른 카페를 가고 싶어서 찾다가 카페 서천이라는 곳을 알게 되어 가봤다. 고메커피도 지역명을 따서 카페이름을 지었는데 카페서천도 그랬다. 위치, 주차 위치는 영통과 동탄과 그 중간쯤 경희대 국제캠퍼스와도 가깝다. 갑자기 입구가 있으니 안전운전!! 차량 출입로를 따라서 들어가면 꽤 넓은 주차장이 나온다. 자리를 잡고 나서 알았는데 우측으로 더 들어가면 2 주차장이 나온다. 매우 여유로운 주차공간 가격, 메뉴 아메리카노 5.0 라떼 5.5 저렴한 음료 가격은 아니지만 분위기를 공간을 생각한다면 괜찮은 가격이다. 디저트로는 쿠키와 케이크가 있었다. 커피 가격과 차이가 안 나서 그..

먹기/카페 2022.07.28

11월의 제주 / 애월 뷰 맛집 카페 오롬마르

https://junslife93.tistory.com/84 11월의 제주 / 제주 한경 저지리 맛집 묘한식당 (feat. 모슬포 방어쓰루) https://junslife93.tistory.com/82 11월 제주 중문 여행기 (중문 흑돼지 무한리필 / 중문 보말칼국수 / 중문 스타벅스, 주차장) 11월의 제주는 생각보다 따듯했다. 서울에서 흔하게 보이던 스타벅스도 제주 junslife93.tistory.com 제주 한경 저지리 맛집인 묘한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느지막이 커피를 한잔하고 싶어 찾던 중 거리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아 보이는 카페를 찾았다. 이름은 오롬마르 갔을 당시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카페였다. 보통 애월 카페라고 하면 약간 바닷가 쪽에 많이 있는데 이곳은 여기로 가는 게 맞나 ..

먹기/카페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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