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보고 싶었는데 갈 때마다 웨이팅이 있어서 가기 쉽지 않았던 이치하치를 아예 일찍 갔다. https://junslife93.tistory.com/72 행궁동 숨은 맛집 하루에 70개만 / 옛날돈까스 최근 행궁동을 자주 간다. 이유는 역시 먹을 곳과 마실 곳이 많아서이다. 평소처럼 무엇을 먹을까 찾던 도중 갑자기 카레가 먹고 싶어져서 이치하치라는 곳으로 갔다. 점심시간이라 웨이팅이 있 junslife93.tistory.com 웨이팅 덕에 새로운 맛집을 찾긴 했지만 그래도 꼭 가보고 싶어서 아예 일찍 가봤다. 좋은 날씨와 따스해 보이는 포스터 처음은 언제나 새롭고 소중하지 암 그렇고말고 그래서 그 처음 경험하러 왔습니다. 이치하치가 브랜드 중에 하나인 것 같고 오오우 키친도 운영하시는 것 같다. 이치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