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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는 졸리비라고 하지만
KFC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KFC로 들어왔다.
나오는 세트랑 징거버거 세트
그리고 닭 껍질 튀김 이렇게 3가지를 주문했다.
양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조금씩 다 즐겨보기에 적당했다.
가격은 약 300페소(6000원) 정도 나왔다.
물어봤는데 없애진 못하고 물로 바꿔주었다.
친구는 크림스파게티를 시켰는데
일반 스파게티가 낫다고 했다.
친구들은 느끼하다고 해서 나 혼자 다 먹었다.
약간 매콤해서 더 맛있게 먹었다.
(일본친구는 많이 매워했다.)
식사 후에는 일본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메인캠퍼스 옆 알베르고 호텔 세븐일레븐 옆에 있는 페퍼바로 갔다.
캠퍼스와 가깝고 분위기도 괜찮아서
많이들 간다고 한다.
안주는 여러 개 시켰지만 그 중에서도 나는 시시그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몇몇 친구들은 돼지 부속물인 걸 알고 난 후부터 안 먹는다고 한다.
술은 산 미구엘 애플을 가장 많이 마시는데
알코올향이 강하지 않고 사과 맛이 많이 났다.
분위기도 좋고 포켓볼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시시그 때문이라도 또 오고 싶다.
KFC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KFC로 들어왔다.
나오는 세트랑 징거버거 세트
그리고 닭 껍질 튀김 이렇게 3가지를 주문했다.
양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조금씩 다 즐겨보기에 적당했다.
가격은 약 300페소(6000원) 정도 나왔다.
물어봤는데 없애진 못하고 물로 바꿔주었다.
친구는 크림스파게티를 시켰는데
일반 스파게티가 낫다고 했다.
친구들은 느끼하다고 해서 나 혼자 다 먹었다.
약간 매콤해서 더 맛있게 먹었다.
(일본친구는 많이 매워했다.)
식사 후에는 일본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메인캠퍼스 옆 알베르고 호텔 세븐일레븐 옆에 있는 페퍼바로 갔다.
캠퍼스와 가깝고 분위기도 괜찮아서
많이들 간다고 한다.
안주는 여러 개 시켰지만 그 중에서도 나는 시시그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몇몇 친구들은 돼지 부속물인 걸 알고 난 후부터 안 먹는다고 한다.
술은 산 미구엘 애플을 가장 많이 마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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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좋고 포켓볼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시시그 때문이라도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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